'디지털 노마드'의 첫 걸음, 블로그 관리 <구글 서치콘솔> 등록하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파춥스 리뷰의 추리입니다!!

 

오늘은 저처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께 

시행착오를 줄여드리기 위해 꿀팁! 을

알려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Google Search Console)'

등록하기!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유튜브의 블로그 콘텐츠와

인터넷 블로그에 나와있는 정보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서

우리 쉽게 블로그 관리를 하도록

항상 끊임없이 고민하신  탓에

블로그 내 많은 것들이 수월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1년 전 그리고 6개월 전의 블로그 관련 정보들은 

지금과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2020년 12월 27일

<구글 서치콘솔 등록>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번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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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콘솔, 왜 등록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쓰는 블로그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위해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

유입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구글 서치콘솔을 등록 함으로써

블로그의 노출량, 클릭수, 검색어 트래픽 정보 등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구글에서의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유입을 위한 '웹마스터 도구'

또한 다음번에 다뤄 드릴게요.)

 

그럼 어디서 등록하면 될까요?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쉽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플러그인'을 클릭해 줍니다.

 

 

 

 

플러그인에는

오늘 등록하는 구글 서치콘솔 이외에도

읽어보시면 활용할 만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세부 설명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서

점점 초보자들도 수월하게 블로그 관리하도록

많이 개선해주시고 계신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는 본론으로 돌아가서

구글 서치콘솔을 찾아서 클릭해 주시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미 등록을 해서 

블로그가 올바르게 등록되었다는 확인창이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구글 서치콘솔 클릭하시면,

'계정 연결하기'라는 버튼이 있을 거예요.

클릭하시고 

위 화면의 설정 방법 참고하시어 등록하시면 됩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한다.

2.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해 로그인한다.

3. 로그인 이후 나타나는 권한 요청 3가지에 모두

'허용'을 클릭한다.

4. 위 사진처럼 '블로그가 올바르게 등록되었습니다'

문구를 확인한다.

5. '적용'버튼을 꼭 누르고 마무리한다.

 

정말 어렵지 않았어요!

 

(이미 등록을 완료해서

이후 세부적인 사진 첨부를 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12월 16일에 등록을 했어요.

그리고 5일 후인 21일에 구글로부터

모니터링되고 있다는 메일을 받습니다.

 

 

 

 

이렇게 메일이 옵니다.

 

그리고 이틀 후, 23일부터

구글로부터 검색 유입이 몇 명이었는지

관리자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확인하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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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런 정보가

<티스토리 새로운 소식>에

다~~ 나와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물론 똑똑하신 분들은 티스토리 내부 공지부터

확인하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른 분들의 리뷰를 검색해서

찾으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과거의 정보들로 

구글 서치콘솔을 등록하려 하다 보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답니다.

 

저처럼 블로그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

수월하게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종종 글 올리도록 할게요.

 

<티스토리 새로운 소식>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https://notice.tistory.com/2536?category=156669

 

오늘 다룬 주제 이 외에도

많은 최신 정보들이 업데이트되어 있으니

우리 같이 잘 활용해 봐요!

 

자~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럼 츄스~(tschü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