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 (ZOOM) ' 으로 쉽게 비대면 모임 진행하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리입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요즘,

새 해에 친구들과의 모임도

취소되고

속상하진 않으신가요?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우리의 일상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중 크게 바뀐 것 중 하나가

대부분의 모임이

비대면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비대면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줌(ZOOM)'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줌'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화상 회의에서 보다

친구들과의 비대면 모임으로

'줌'이 

더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

온라인 강의 등

많은 분들이 '줌'을 이용해

비대면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줌'의

어떠한 부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것일까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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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줌을 접했던 것은

외국 항공사의 비디오 면접을

줌을 이용해

화상면접을 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줌'을 일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진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친구들과 새해 인사를 위해

'줌'을 이용해서

비대면 모임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쉽고

다수의 인원이 접속해도

오류가 쉽게 나지 않아서

온라인 상으로의 만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잊혀졌습니다.

 

보통 해외에 거주하다 보니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한국의 친구들과

화상 통화를 자주 하였는데,

 

보다 훨씬

친구들을 초대하기에 수월하고

그 품질과 화질이 월등히

좋았습니다.

 

또한,

개인 모임의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줌'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처음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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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줌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주세요.

 

그리고

접속하시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화면에서

<가입>을 클릭해서

회원가입해주시면 됩니다.

 

본인인증은 이메일로 가능하니

해외에서도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초대하는 사람이라면

가입이 필요하지만,

 

초대를 받는 참가자들은

초대자가 보낸 링크를 클릭만 하시면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가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플은 설치해두셔야 합니다.

 

 

 

 

 

가입을 진행하고자 하시면

생년월일을 기입해 주시고

위의 화면처럼

성함과 이메일을 기입해 주세요.

 

그 후에

본인 메일함으로 가셔서

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가입은 정말 간단합니다.

 

 

 

 

가입 후에

메인 화면입니다.

 

본인이

모임을 진행하고 싶으시면,

<새 회의>를 클릭하셔서

방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때 링크가 생성되면

함께 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링크를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정말 가입방법도 쉽고,

진행방법도 참 쉬운 것 같아요.

 

 

사용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많은 것들을

'줌' 온라인 화상 모임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화상 모임 진행하실 때,

조금 유의해야 하실 부분은

처음에 오디오와 비디오가 모두

꺼져 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실 거예요.

 

전혀 당황하지 마시고

그룹 화상 모임에 접속되시면,

그 화면 하단에 보이는 메뉴를

잘 클릭해 주세요.

 

<비디오 시작>이라는 메뉴에서

비디오를 체크해 주시고,

오디오도 음소거로 표시되어 있다면

다시 클릭하셔서 켜주시면 됩니다.

 

여러 명의 사람이 참여한 경우,

작은 소음도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이어폰을 끼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장에서 일하고 퇴근 후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에너지를 얻었던

당연한 행복들이 많이 사라져서

속상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주저앉지만 말고,

우리 'zoom'을 통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비대면 수업을 통해서

우리의 일상을 피해받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츄스~(Tshuess~)